요즘 해남의 대표 표어는 ‘비우고 헹구고’다. 개인들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단체 및 학생들까지도 비우고 헹구고를 실천하고 있다. 지구를 지키는 자원순환운동을 해남군은 올해 ESG실천 과정 중 하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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