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유빈
김지훈·김미소씨의 둘째 딸 유빈이가 2월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유빈아,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하고 축하한다. 우리 딸이 항상 건강하고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한다♡”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김유빈
김지훈·김미소씨의 둘째 딸 유빈이가 2월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유빈아,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하고 축하한다. 우리 딸이 항상 건강하고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