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최선웅
최재연·김한솔씨의 둘째 아들 선웅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
“선웅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엄마 아빠가
아낌없이 늘 사랑만 주고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전지은
전인수·김나연씨의 둘째 딸 지은이가 3월15일 태어났어요.
“소중하고 예쁜 우리 둘째 천사 지은아, 너의 탄생을 너무나 축하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예쁘게 크길 바라고,
아빠 엄마는 언제나 널 응원해.
우리가족 행복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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