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최윤서
최창준·박나래씨의 첫째 딸 윤서가 3월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윤서야, 우리 딸을 만난건 행운이고 
축복이야. 아빠 엄마에게 큰 감동을 줘서 고마워. 
늘 사랑으로 채워줄게. 건강하게 크렴, 사랑해.”

 

 

황산면 호동리 박민국
박정반·루암모찬야씨의 첫째 아들 민국이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민국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자. 사랑해.”

 

 

황산면 부곡리 이현
이주은·이아름씨의 둘째 딸 현이가 4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현이, 아빠 엄마는 네가 건강하게만 
크길 바랄 뿐이야.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서진우
서영도·장소영씨의 첫째 아들 진우가 4월7일 태어났어요.
“진우야 안녕? 엄마 뱃속에 있다가 세상 밖으로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마워. 엄마도 아빠도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겠지만 너에게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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