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서라온
서소룡·박인영씨의 둘째 딸 라온이가 3월6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에게 찾아온 두번째 선물 우리 딸 서라온!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밝게 클수있게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 다온이 언니랑 사이좋게 지내야 되” 

 

 

 

삼산면 원진리 박연재
박두환·장경아씨의 둘째 아들 연재가 3월16일 태어났어요.
“여러가지 상황을 잘 버티고 이겨내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의 소중한 보물임을 잊지 말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거라 믿어. 사랑해♡”

 

 

 

삼산면 봉학리 황리유
황찬우·양수연씨의 셋째 딸 리유가 3월24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에게 찾아와 준 소중한 보물 리유야, 
항상 건강하고 밝게 커주길 바라. 아빠 엄마가  
리유 옆에서 리유 편이 되어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윤세아, 윤세준
윤요셉·박지혜씨의 첫째 딸 세아랑, 둘째 아들 세준이가 3월29일 태어났어요.
“우리 세아, 세준이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랑 예쁜 추억 하나하나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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