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수성리 윤슬
윤병태·윤은재씨의 넷째 딸 슬이가 3월11일 태어났어요.
“이쁘고 어여쁜 슬아, 반짝반짝 별 같은 눈동자를 가진 소중한 슬아,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축복이란다. 해처럼 달처럼 반짝반짝 찬란하게
자라렴. 사랑해♡”

 

 

마산면 장촌리 박건우
박관수·유상미씨의 첫째 아들 건우가 3월23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우리 건우야,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너와 보내는 지금의 일상이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하구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고 앞으로도 엄마, 아빠랑 하루하루
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자료제공 - 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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