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배주원
배성우·한송이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5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네 식구를 완성시켜 준 주원아, 고맙고 또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길!”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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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배주원
배성우·한송이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5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네 식구를 완성시켜 준 주원아, 고맙고 또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