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시대 생활문화사를 읽는 대표 유적지로 떠오른 송지면 군곡리의 고고학적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립광주박물관에도 군곡리 발굴유물 전시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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