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청용리 조연아
조영휘·박혜숙씨의 셋째 딸 연아가 5월31일 태어났어요.
“소중하고도 귀한 우리 연아야 반가워.
엄마 아빠 언니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북평면 남창리 오지우
오상현·유수지씨의 첫째 딸 지우가 6월7일 태어났어요.
“하나님이 주신 행복, 우리 딸 지우야!
온유한 성품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세상을 살아가길 항상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한다”
옥천면 월평리 임시온
임형민·응웬티미융씨의 둘째 딸 시온이가 6월7일 태어났어요.
“시온아, 엄마 아빠 언니랑 재미나게 살자.
우리 딸 사랑해요”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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