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인류문명의 젖줄 백포만

10분 영상으로 보는 해남 구석기 시대부터 마한 시대까지.

 

해남우리신문은 국제해상세력이었던 해남군 마한역사를 기획취재 및 역사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남군은 해남마한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북일지역 고분군락지와 송지면 군곡리 생활주거지터, 현산면 읍호리 고분군락지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복속되지 않았던 호남의 마한소국 29개를 대표했던 신미제국(침미다례)이 건설한 국제해상도시 송지면 군곡리는 8차까지의 발굴을 통해 마한시대 도시가 통째로 드러났습니다.

집단 주거터를 비롯해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나오는 소도까지 나오면서 군곡리의 고대문화사적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작 : 해남우리신문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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