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권택현
권기범·한미숙씨의 첫째 아들 택현이가 6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가족에게 빛이 되어준 미카엘, 
언제나 늘 건강하게만 자라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