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조우성
조재일·강근혜씨의 첫째 아들 우성이가 7월7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성아 좋은 일들로 항상 웃어라”
삼산면 평활리 김가은
김재훈·우지현씨의 첫째 딸 가은이가 7월15일 태어났어요.
“우리 사랑스러운 짱짱이 가은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태명처럼 언제나 짱짱하게 크길 바란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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