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분이었던 양한묵 선생을 기리는 작은 무궁화 축제가 열린 지난 12일, 한식대가 윤영덕씨가 출품한 무궁화 떡이 관심을 모았다. 윤영덕 한식대가는 우리쌀로 만든 무궁화떡으로 한반도 지도와 해남군의 군화인 동백꽃, 화려한 무궁화꽃으로 수놓은 떡케잌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