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준서
박상용·선화영씨의 첫째 아들 준서가 7월29일 태어났어요.
“준서야, 별똥별처럼 어느 순간 나에게 온 천사
박준서♡ 건강하고 이름처럼 밝고 지혜롭게
살았으면 좋겠어. 항상 사랑하고 지켜줄게”
문내면 고당리 조윤우
조영택·김연화씨의 둘째 딸 윤우가 8월12일 태어났어요.
“윤우야,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게.
엄마 아빠 언니랑 행복하게 잘 살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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