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으니 끼니때마다 입맛도 없는데 늙은이한테 주마다 맛있는 빵과 요구르트를 갖다 줘서 고맙다”는 읍 남동리 유영자(71세)할머니는 놀부네빵집이 복을 많이 받아 부자가 됐으면 한다는 말로 고마움을 전했다.
요즘 모든 물가들이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놀부네 빵집 박형현 사장은 노인들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맛있는 빵을 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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