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 동촌마을 주민들이 10월30일 마을축제에서 상여소리 재현을 앞두고, 상여에 달 꽃을 만들고 있다. 40여년 만에 실력을 발휘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