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도윤
김영권·이가람씨의 둘째 아들 도윤이가 9월17일 태어났어요.
“도윤아, 건강하게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을 같이 보내자”

 

 

 

해남읍 수성리 문주영
문은식·양미씨의 둘째 아들 주영이가 9월21일 태어났어요.
“주영아 사랑해♡ 두 번째 보물 너무 소중한 아들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엄마 아빠가 기도할게”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