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버려진 자원, 새로운 가치를 덧입다’ 전시회에 초록 거북이가 등장했다. 바다에서 플라스틱으로 고통받은 거북이를 상징하며, 전시는 오는 4일까지 열린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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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버려진 자원, 새로운 가치를 덧입다’ 전시회에 초록 거북이가 등장했다. 바다에서 플라스틱으로 고통받은 거북이를 상징하며, 전시는 오는 4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