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과 진도 고군면 사이 만호해역 1,370ha에 대한 소유권 민사소송에서 어란 어민들이 패했지만 어란 어민들은 여전히 희망의 김발을 잡고 있다. 만호해역 분쟁은 해양수산부가 지자체 간 해양경계를 설정하기 위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나서 앞으로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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