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가좌리 한서진
한창우·신혜미씨의 첫째 아들 서진이가 11월3일 태어났어요.
“우리 서진이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자♡”
해남읍 수성리 채예준
채종범·신단비씨의 둘째 아들 예준이가 11월30일 태어났어요.
“예준아,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밝고 건강하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화산면 가좌리 한서진
한창우·신혜미씨의 첫째 아들 서진이가 11월3일 태어났어요.
“우리 서진이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자♡”
해남읍 수성리 채예준
채종범·신단비씨의 둘째 아들 예준이가 11월30일 태어났어요.
“예준아,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밝고 건강하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