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전지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새해 들어 하루 1,000여명의 종목별 선수들이 우슬벌을 달리고 있다. 1월 예약된 선수만 1,500여명, 우슬경기장 인근 숙박시설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는 등 모처럼 해남이 젊음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관련기사 13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