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유연오
유재원·박원화씨의 둘째 아들 연오가 12월2일 태어났어요.
“연오야, 엄마 아빠는 돈 많이 벌어야겠다. 우리 둘째 인물값 하려면♡”

 

 

해남읍 남외리 김도윤
김미권·이정희씨의 첫째 딸 도윤이가 12월16일 태어났어요.
“우리 소중한 딸 도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와 지내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기대된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해남읍 해리 박해봄
박성수·송지우씨의 첫째 아들 해봄이가 12월2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해봄아, 해처럼 밝고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해봄이가 되길 
기도할게♡”

 

 

계곡면 당산리 임로빈, 임도빈
임영순·임정아씨의 첫째 아들 로빈, 둘째 아들 도빈이가 1월17일 태어났어요.
“힘들었던 지난해 마음고생 다 잊고, 올해는 두 아들 로또로 대박났으니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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