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용암리 박하윤
박석진·이남희씨의 첫째 딸 하윤이가 1월9일 태어났어요.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하윤아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리엘
김무진·황샛별씨의 둘째 딸 리엘이가 1월1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둘째 리엘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자라줘.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이채아
이선관·이향아씨의 첫째 딸 채아가 1월21일 태어났어요.
“채아야,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딸, 건강하게만 자라줘. 엄마 아빠가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정서연
정재근·문수진씨의 첫째 딸 서연이가 1월27일 태어났어요.
“서연아, 우리가족이 된 걸 환영해. 건강하게 커서 추억 많이 쌓자.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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