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태경
김희재·김솔희씨의 첫째 아들 태경이가 1월20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이자 행복! 우리 꿀떡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가 되길 바라. 항상 곁에서 지켜줄게.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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