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용일마을에 작은 학교 살리기로 이사 온 아이들. 저녁이면 마을회관에 모여 공부를 하는데 회관을 공부방으로 빌려줘서 감사하다는 편지와 간식을 마을 어르신들께 남겼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