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추휘윤
추관하·윤미양씨의 둘째 아들 휘윤이가 3월1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둘째 휘윤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잘 자라고 누나랑 엄마 아빠 
우리 네 식구 행복하자. 사랑해♡”

 

 

화산면 평호리 곽도빈
곽영환·박유정씨의 둘째 아들 도빈이가 3월6일 태어났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도빈아! 밝고 건강하게 사랑으로 커가자!
아빠 엄마 누나는 항상 옆에서 널 도와주고 
응원할게. 사랑해 깡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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