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불도서 인권침해 순찰도
해남경찰서 송지파출소
해남경찰서 송지파출소(소장 박석정)는 지난 3월30일 주민 300여명이 거주하는 송지면 어불도를 방문해 도서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보이스피싱은 그 기법도 상당히 교묘해지고 지능화되고 있어 송지파출소는 국민의 금융재산을 지키며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자 주민과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 어불도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근로자와 사회적 약자의 인권침해 등 실태도 파악했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