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우항리 박태이
박영우·한아라씨의 첫째 아들 태이가 3월29일 태어났어요.
“태이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아빠 엄마는
다른건 안 바란단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태이야,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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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우항리 박태이
박영우·한아라씨의 첫째 아들 태이가 3월29일 태어났어요.
“태이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아빠 엄마는
다른건 안 바란단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태이야,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