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김단율
김자랑·전지영씨의 셋째 아들 단율이가 3월25일 태어났어요.
“단율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누나랑 형아랑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항상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할게. 우리 단단이들 사랑해♡”

 

 

 

 

자료제공=해남군보건소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