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이서우
이원빈·박해원씨의 첫째 딸 서우가 5월18일 태어났어요.
“서우야, 네 덕분에 할아버지 호칭을 얻게 됐다. 
항상 웃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손녀딸로 자라주렴”
- 할아버지 이평화님의 축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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