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채아
김지성·송왕주씨의 둘째 딸 채아가 5월29일 태어났어요.
“채아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즐겁고 행복한 채아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 가족 재미있게 살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구교리 김채아
김지성·송왕주씨의 둘째 딸 채아가 5월29일 태어났어요.
“채아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즐겁고 행복한 채아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 가족 재미있게 살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