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광주 5개 노회가 지난 20일 마련한 ‘땅끝에서 출발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제1차 순회 시국기도회’에 십자가가 등장했다. 예수의 고행처럼 국권이 상실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나서야 한다는 염원을 담은 십자가이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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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광주 5개 노회가 지난 20일 마련한 ‘땅끝에서 출발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제1차 순회 시국기도회’에 십자가가 등장했다. 예수의 고행처럼 국권이 상실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나서야 한다는 염원을 담은 십자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