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덕정리 김태호
김재혁·정은미씨의 셋째 아들 태호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막둥이 태호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 누나, 형이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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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덕정리 김태호
김재혁·정은미씨의 셋째 아들 태호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막둥이 태호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 누나, 형이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