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덕송리 박은우
박천명·허보나씨의 둘째 아들 은우가 6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은우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가족 웃음이 끊이지 않게 엄마아빠가 노력할게.
행복하자,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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