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북평그림동우회 회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림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장마로 가득 찬 습기를 없애고자 더운 여름 화목난로를 피워, 이열치열 땀 흘리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