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남외리 서지수
서홍성·키케리엔씨의 첫째 딸 지수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9년동안 기다렸던 우리의 기적인 이쁘니,
엄마와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라라,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남외리 서지수
서홍성·키케리엔씨의 첫째 딸 지수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9년동안 기다렸던 우리의 기적인 이쁘니,
엄마와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라라,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