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들이 지난 8월4일 신안군 하의도를 찾았다.
우수영항에서 신의도까지 이어지는 신규 항로가 개설됨에 따라 가까워진 하의도와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문내면은 우수영오일장과 관광지 등을 소개했다.
박영자 기자
hpakhan@hanmail.net
문내면 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들이 지난 8월4일 신안군 하의도를 찾았다.
우수영항에서 신의도까지 이어지는 신규 항로가 개설됨에 따라 가까워진 하의도와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문내면은 우수영오일장과 관광지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