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복지기동대와 함께
율동마을서 주거환경봉사

박성재 도의원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박성재 도의원이 송지면 복지기동대에 이어 지난 8월16일에는 화산면 복지기동대와 함께 화산면 율동마을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성재 의원은 화산면 지역봉사단과 함께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가구에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박 의원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화산면 복지기동대원들과 함께 봉사하게 돼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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