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동조단식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요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폭력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가자 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동조 투쟁에 나섰다.
내년 총선에서 해남, 완도, 진도에 출마 예정인 정의찬 당대표 특보는 지난 9월11일 오전 해남읍 대흥사 사거리 앞에 천막 농성장을 차리고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정의찬 당대표 특보는 이 자리에서 “해남, 완도, 진도는 예로부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왔다. 우리의 바다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나섰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와 함께 우리 어민, 수산업계에 피해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사즉생의 각오로 행동하는 양심이 되려 한다. 윤석열 정권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투기, 독립전쟁 영웅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이태원참사, 수해참사, 해병대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 민주주의 파괴와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일면 출생인 정의찬 특보는 광주광산구청 열린민원 실장을 거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관을 지냈다. 또 지난 8월16일에는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특별보좌역 회의’에서 이재명 당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 받아 내년 총선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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