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윤서빈
윤건영·이주선씨의 첫째 딸 서빈이가 8월2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서빈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서빈이와 함께 할 우리 앞날이 얼마나
기대 되는지 몰라.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윤서빈
윤건영·이주선씨의 첫째 딸 서빈이가 8월2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서빈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서빈이와 함께 할 우리 앞날이 얼마나
기대 되는지 몰라.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