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용다원
용시웅·이혜란씨의 둘째 딸 다원이가 8월20일 태어났어요.
“다원아! 세상에 태어난 것을 축하해.
우리집 둘째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가 아낌없이 사랑해 줄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자료제공-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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