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주 미래세대를 잇다
그가 떠난 이후, 그의 시 세계를 기리고 문학 혼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김남주 문학제가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23회로 지난 10월28일 열렸으며, 이날 행사는 '사랑만이 겨울을 이기고'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성훈 시민기자/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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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주 미래세대를 잇다
그가 떠난 이후, 그의 시 세계를 기리고 문학 혼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김남주 문학제가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23회로 지난 10월28일 열렸으며, 이날 행사는 '사랑만이 겨울을 이기고'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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