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장우리
 장철·윤승연씨의 첫째 아들 우리가 9월8일 태어났어요. 
“우리야,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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