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윤이나
윤재성·안서정씨의 첫째 딸 이나가 10월12일 태어났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보물 윤이나♡ 엄마 아빠는 너를 처음 마주한 그날,
모든 순간을 잊지 못할거야. 너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줄게.
언제 어디서나 너의 곁에 있다는걸 잊지말아줘.
사랑하는 우리 딸 이나야, 하늘과 우주에 닿을 수 없을 만큼 사랑해.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에서 지내다 좋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뛰어놀수 있게 만들어 줄게”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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