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영 프로젝트와 연계한 해남관광 발전방향 심포지엄 지난 11월17일, 해남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해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강·해·영 프로젝트와 연계한 해남관광 발전방향 심포지엄'이 열렸다.

기조 연설을 했던 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장은 "강진, 해남, 영암을 부르는 새로운 관광브랜드가 강해영"이라면서, "지자체, 관광재단, 대학이라는 세 기고나이 지속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성해 남도답사일번지, 남도 여행의 중심 관광콘텐츠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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