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조이건, 조이산
조원규·성정아씨의 둘째 아들 이건, 셋째 아들 이산이가 9월6일 태어났어요.
“이건(뽀일), 이산(뽀이)아 반가워. 개구쟁이여도 좋아,
민찬이 형아처럼 밝고 씩씩하게 자라줘. 건강하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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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조이건, 조이산
조원규·성정아씨의 둘째 아들 이건, 셋째 아들 이산이가 9월6일 태어났어요.
“이건(뽀일), 이산(뽀이)아 반가워. 개구쟁이여도 좋아,
민찬이 형아처럼 밝고 씩씩하게 자라줘. 건강하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