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주이준, 주이솔
주태호·윤지혜씨의 첫째 아들 이준, 둘째 딸 이솔이가 11월7일 태어났어요.
“튼튼아, 씩씩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엄마 아빠에게 온 걸 환영해,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주이준, 주이솔
주태호·윤지혜씨의 첫째 아들 이준, 둘째 딸 이솔이가 11월7일 태어났어요.
“튼튼아, 씩씩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엄마 아빠에게 온 걸 환영해,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