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사정리 진여울
진석일·응웬티빛짬씨의 첫째 딸 여울이가 11월2일 태어났어요.
“엄마와 아빠가 여울이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도록 이끌어 줄게! 너의 탄생은 엄마, 아빠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계곡면 사정리 진여울
진석일·응웬티빛짬씨의 첫째 딸 여울이가 11월2일 태어났어요.
“엄마와 아빠가 여울이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도록 이끌어 줄게! 너의 탄생은 엄마, 아빠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