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질서지키기 청소년 산문대회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해남지구위원회가 마련한 2023년도 제16회 법질서 지키기 청소년 산문대회 공모전에서 해남공고 1학년 정민희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오경은(해남공고 2년), 주예지(해남중 3년), 오송(해남동초 5년) 학생이 차지했다.
은상은 박환희(해남고 2년), 오형철(해남제일중 3년), 박서현(해남서초 3년), 장려상은 최수진(해남공고 2년), 김지윤(해남중 3년), 김승연(해남동초 5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2월4일 오전 11시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법질서 지키기 청소년 글쓰기 대회는 2008년 시작해 매년 해남군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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