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투자 1,140억 원
고용인원 130명 규모대

월남전참전자회 해남군지회가 양부양녀 결연식을 지난 11월24일 개최했다.
월남전참전자회 해남군지회가 양부양녀 결연식을 지난 11월24일 개최했다.

 

 월남전참전자회 해남군지회(회장 강윤빈)는 월남전참전 제59주년 기념 및 양부양녀 결연식을 지난 11월24일 개최했다.
베트남 이주여성 2명과 참전유공자 아빠 2명은 양부양녀 결연식을 통해해 이주여성의 자립을 지원하키로 했다.  
강윤빈 회장은“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들의 헌신 및 희생으로 놓아주신 초석으로 가능했다. 희생과 공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호국보훈의 달 특별위로금을 신설했고, 내년부터 유족수당을 확대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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